■  국제경찰신문 대표 인사말

저희 경찰신문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국제경찰신문은, (주)자유경찰신문으로 출범하여 대한민국 경찰청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전국 250개처의 경찰서 및 파출소 기타 지구대 등 전국 15만 경찰가족과 경우회 활성을 위하여 1989년 10월에 창간하였습니다. 저희 국제경찰신문은 작지만 강한 경찰시사 전문지입니다. 경찰관들은 물론 법무부 산하 전국교정기관, 사이버경찰수사대,  마약수사관련 단체와 소방방재청 및 각종 복지기관 기타 종교등에 포커스를 맞춰 발행하는 신문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21세기 네트웍 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심층 취재, 분석, 보도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사회정화와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찰가족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신문매체를 통하여, 이미 대 내외적 공신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비록 작지만 강한 신문으로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특종 특집에 강한 신문  ◉민생치안에 이바지하는 신문  ◉ 독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신문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귀울이는 밝은 눈과 귀가되어  억울한 일을 당하는 독지가들의 대변지가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해외에 나가있는 우리 동포들과도 함께 국제적 언론문화 창달에 이바지 하고자 최선을 다 할것입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라며 여러분들의 무궁한 발전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표. 김 응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