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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언제나 같은 칭찬밖에 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이 우둔하다는 것을 스스로 나타내는 증거다. -버브나르그

충북 괴산에서 명의를 찾다

프롤러 주사의 명의로 소문난 충북 괴산 청천면 면사무소 앞에 위치한 복음의원 (이승희 목사 원장, 김기태 전문의) 은 급만성 근육, 인대, 골, 관절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18년간 치료, 시술해 주고 있다. 프롤로 주사 프롤로테라피 라고 하는데 세포재생을 촉진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입소문을 듣고 전국…

이천시, 하반기 친절미소왕 “장선희” 주무관 선정

[김응도기자] 이천시(시장 엄태준)에서는 2021년 하반기 친절미소왕으로 민원봉사과 장선희 주무관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친절미소왕은 상·하반기 종합민원실 및 세무민원실에서 시민들에게 밝은 미소와 친절한 자세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에게 주는 명예로운 상이다. 장선희 주무관은 대민업무의 최일선에서 …

동성애 문제와 한국교회의 전략

하다니엘 목사 (건전신앙수호연대 대표) 기독교에서 동성애 문제를 이단문제로 볼 수 있느냐에 대해서 지금까지의 전통 적인 관점은 유보적이거나 부정적이다. 왜냐하면 동성애가 인간의 욕정과 성적 지향과 취향의 문제이며 기독교 윤리적 관점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관점이 과연 맞…

인류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본지 대표회장: 임준식 목양교회 담임목사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롬 5:17) 인류 역사상 가장 큰 휴일인 크리스마스는, 지구촌 사람들을 설레게 하는 세계인의 축제입니다. 여러 매체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와 가장 …

박종만칼럼, 개혁에의 길

박 종 만 본지논설위원 예향교회 담임 종교개혁자들의 뼈를 깎는 자성과 함께 깊은 묵상과 연구를 통해 체득 된 신앙의 노하우, 캐치 프레이즈는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것이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왜 그래야 할까요? 무엇이 우리들의 영혼을 건강하게 하는 것일까요? 우리 기독교 이천년 역사를 회고해 볼 때…

국제경찰신문 평택지사 창간사에부쳐

평택지사장: 김 승규(본부장) 방주침례교회 담임목사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지역의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과 일반 시민들이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가교(架橋)로서 평택 국제경찰신문을 창간하게 됨을 기쁜 마음으로 알립니다.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신체, 그리고 재산을 보호하며,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유…

서초구의회,예결위원장에 전경희 의원 선출

[김응도기자] 서초구의회(사진, 의장 안종숙)는 제293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2020년 본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전경희 의원을 선출했다. 예결위에서 심사할 2020년 예산안 규모는 올해보다 488억원(7.51%)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의 6,987억…

서초, 김안숙의원 지방의정부분 최우수상 수상

[김응도기자] 김안숙 서초구의원(더불어민주당)이 24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정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KNS뉴스통신(대표 장경택)과 소비자권익연대(대표 유회중)가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대상’ 지방의정부문 최우수상은 지역 의정활…

칭찬 합시다. 남양주 시청 공무원

사진: 남양주시청 안진호팀장(상) 남양주시청 전용섭공무원(하) [김응도기자] 칭찬 합시다. 남양주 시청 안진호팀장과 전용섭주무관 을 칭찬합니다. 경기 남양주시는 시청 전 공직자들이 참여하는 현장체험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공무원을 대상으로 칭찬, 고객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네 인생에 부자란?

흔히 돈이 많은 사람들을 부자라고들 부른다. 그렇다면 얼마만큼의 돈을 가지고 있어야만 부자인지 의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어느 정도의 돈을 보유해야 만족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선뜻 모른다.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말이 “평생 먹고 죽을때까지 편안하게 사는것 ." 정도라 본다. 알…

앞으로 가벼운 접촉사고로 차 범퍼 전체 못간다

이번달부터 자동차 범퍼가 긁히는 경미한 접촉사고에도 범퍼를 통째로 교체하는 관행이 없어진다. 가벼운 접촉사고도 새 부품으로 교체하는 과잉수리 관행으로 사고 처리 비용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 보험금이 인상되는 악순환이 계속 이어왔다. 금융감독원은 범퍼 긁힘 등 경미한 손상은 복원수리비만 지급하도록 하…

서민이 일할자리가 없다

박근혜 정부가 서민들의 민생을 보듬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미지수이다. 한시적 일자리는 그저 국비지원 축소 여파로 지난해보다 대폭 아르바이트 취업율도 줄고, 고용가치마저 떨어지며 중앙 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실업자 양산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大邱.慶北 지역의 일선 희망근로자를 …

경찰이 동료여경에게 성폭행

경북 칠곡지역에서 경찰관이 동료여경애게 몹쓸짓을 한 사건이 불거지자 인근 주민들 사이에 경찰을 옹호하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 경북 여성단체에서는 잇따라 거센 항의와 동시에 쓴소리를 하고 개념없는 경찰관을 두고 말이 많다. 정말 흔들릴대로 희미해진 공권력을 향해 진정 '경찰의 역활은 무엇인…

빈부격차를 줄여보자.

요즘같이 경제적 여력이 없는 사람들은 살기가 힘들다고 한다. 요즘 우리 사회의 세태를 보면 사회적으로 가난한 자가 세상의 불평등함을 노래하고 불안을 일으키는 세력으로 찍힌다. 춥고 배고프면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딱딱하다. 생존경쟁이 치열해질수록 빈익빈 부익부의 편중이 심화돼 계층 간의 갈등 또한 깊어…

조현병환자 관리 시급하다.

조현병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그들이 저지른 사건이 우리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있다. 잇따른 정신질환 범죄예방차원에서 경찰이 이들의 입원치료를 적극 추진중이라니 한편으로는 인권침해도 예상된다. 이기적이고 보수적인 성향으로 접어들면서 각 가정마다 심각하게 대두되는 문제가 정신질환환자 관리이다. 청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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